E3 2011 감상문 -게임이야기-

E3도 끝나간다.
요즘 SNS 발달로 인해 정보 뿌려지는 속도가 엄청 빨라졌다.
루머도 나중에 확인하면 루머가 아닌경우도 있고

이번 E3는 기대했던 만큼 실망도 컸다.
일단 MS의 경우 기존의 콘솔을 계속 밀고 나갈 생각인지
프레젠테이션 중 50%는 키넥트로 채우고 말았다

엑스박스의 경우 독점보다 멀티작으로 승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다지 임팩트한 소프트가 나오지는 않았다.
기어 오브 워3나 헤일로 애니버서리 그리고 마지막에 나온 헤일로4 말고는
기대되는 독점작은 이게 끝

나머지는 플스도 나오니까

소니의 경우 PS vita말고는 관심 끌 만한게 없었다.
플스의 경우 나도 한번 플스2를 사서 해봤지만
지금 현재 나에게 맞는 게임은 다 엑박으로도 나오기 때문에
별로 끌리지가 않는다.
나름 FPS를 듀얼쇼크로 해도 편하다는 사람있지만
헤일로 및 여러 FPS게임을 엑박패드로 즐긴 나는 또 적응하는데 시간이 엄청 필요할 것같고
PSV의 경우도 소프트는 많이 나오지만
현재의 나에게 아이폰과 PMP 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엄청 끌리는 게임이 최소 3개이상 나오지 않는 이상 구매는 보류

닌텐도의 경우
신형 콘솔이 나왔지만
정말로 안 끌린다.

닌텐도 게임은 초등학생 이후 안한지 오래된 것도 있고
정말로 할 게임이 없다.
마리오나 젤다는 해본적은 있지만 주 게임을 FPS로 돌린 현재 별로 안끌림

키넥트 게임이 많이 나와서 기분은 좋지만
내년에 나올 예정이기 때문에 거실에 있는 내 키넥트는 먼지 쌓일 예정

이번 E3에서 가장 바랬던 GTA5가 안 나와서 아쉽다.

도쿄게임쇼에서 PSV로 2차 OG나온다면 구매할 의사가 있음.
9월부터 시작되는 폭풍 지름신 준비나 해야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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