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프로 질렀다!!!! 허나.... -지름-

수업과 과제 때문에 노트북이 필요했고
앞으로 맥을 공부할까 해서
그나마 들고 다니기 편하고 성능 무난하고 가격도 무난한(?) 맥북 프로 13인치 기본형을 질렀습니다.

이거 살려고 정말 발악했는데
처음은 와이브로 노예계약으로 살려고 했지만 
->신용카드나 전화요금 합산으로만 가능

그래서 은행으로 갔는데
->학생이라 수입이 제로이기 때문에 신용카드 불가능
-->2월달 인도에서 듣고 직접 가서 또 들음

그리고 한동안 포기하다가
아버지의 설득이 통해서 겨우 구입하게 되었다.
기본형이지만

하드와 램을 증강시켜서 가전제품 오래쓰는 우리집안 특성상
5년을 쓸 것같다.


맥북!!! 프로!!!!

하지만 썩을 로젠 택배 때문에 이틀이나 걸렸다!!!!


우와아아아아아아!!!!!!


기타 잡것

참고로 받고 실행하고 뒤에 하드 뽑기 위해 나사를 풀어야는데
기존에 가지고 있던 드라이버가 하도 써서 닳아버렸고
그걸 감수하고 겨우 다 풀었지만
나사 하나가 뻑나버려서 미친듯이 해봤지만
실패!!!!

그 상태로 폭주상태로 이마트 습격해서 드라이버를 찾아봤지만
이미 다 나갔다고 하고
덕분에 내 지름 리스트 최하위에 있었던 공구박스를 충동구매했지만
안에 들어있는 드라이버도 가장 작은게 일자여서
또 실패!!!!!

결국 다음날 아침 일어나 동내에 있는 문방구 철물점 돌아다녔지만
문방구는 없고
철물점은 절묘하게 휴가 중

다행히 발상의 전환으로 안경점에 가서 드라이버 구입
하드 증강과 램 증강 성공하고 지금까지 현재에 이르렀습니다.

맥 사용해보고 소감평올리겠습니다.

덧글

  • bergi10 2011/06/05 00:14 # 답글

    시스템 업데이트를 하고 나니,

    부팅이 10초가량 걸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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