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갔던 이야기 -1- 차가 필요한 이유 -추억-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동쪽 60km 지점에 위치하고 있는 전원도시

San Jose

발음 하면 새너제이
아니면 산호세 어찌되었던 편하게 산호세로 부르는
이 도시는

아버지의 어학연수를 위해 들어가기 위해 1년간 머무른 곳이다.

일단 미국은 정.말
더럽게 크다

한번 지구본 보면 캘리포니아 주 크기와 우리나라랑 비교하면
거의 비슷한 크기인 나라
정말 큰 나라이다.
그리고 다운타운지역이 아닌 이상
건물은 2층 이상 넘어가는 건물을 보기가 힘들정도로
여긴 한마디로

전원도시였습니다!!!!!!!

미국에 도착해서 아버지가 가장 먼저 한일은 아직도 기억납니다.
도착후 시차적응 후
저희 가족은
도요타 중고 자동차 가계로 갔지요.

한국사람인데 왜 한국차 안 타고 다녔나요?
라고 종종 묻는 사람이 있는데

당시 중고차 가게에서
도요타와 현대가 있으면
현대를 더 비싸게 주고 사와야 했습니다.

아버지 신분은
학생이 었습니다.
회사에서 지원금을 주셨는지 모르지만
그리 형편이 좋은 것도 아니었고
1년 후 떠나는 나라인데 좋은 차 타고 다녀봤자
나중에 팔아야하기 때문에

정말 싸고
정말 튼튼한 차를 샀습니다.

왜냐하면
앞으로 이야기하는 각 지역 여행을

"이 차"로 여행했기 때문에
이 차는 산호세에서 그랜드 캐년을 왕복 5번 했고
북으로는 캐나다 벤쿠버를 찍고 위에 빙하를 보고 왔고
남으로는 맥시코 국경 살짝 찍고 왔는데도

한번도 고장이 안 났습니다.
참고로 오토 선루프가 달려있어서 국립공원 갈 때 정말
도움이 된 차였습니다.

어찌되었던 도로도 잘 되있고 안내표지만 잘 보면
뉴욕까지 갈 수 있을정도로 잘 되었지만

슈퍼갈려면 차를 타야하고
초등학교갈려면 차를 타야하고
성당갈려고하면 1시간 차를 타고가야하고

한마디로 차가 없으면
생활을 못합니다.

다행히 당시 기름값은 상당히 싸서
지금처럼 기름값 걱정하면서 다니지는 않았지만

참고로 미국 국립공원은 정말 잘 정리되어있습니다.
도시나 여러 박물관이나 역사 유물보는 것도 좋지만
기회가 되면 차에 캠핑용품들고 국립공원한번 가보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싸거든요. 학생신분이라 이런곳 정말 많이 갔지요.
나중에 이야기 하겠지만

덧글

  • 도시조 2010/02/21 11:16 # 답글

    차 없으면 장보러도 못가고, 학교도 못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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